돌격 마스터 스파크 http://www.nicovideo.jp/watch/sm10034706
일부러 안끌어오던 외부플레이어까지 끌어다놓은 이유는 동영상자체가 워낙 무지막지한 놈인지라 필견의 의미에서. 이건 뭐 어디서 굴러잡숫던 프로신가요… 단지 내용이 카오스(랄까 이쯤되면 그냥 쉬르)하다는게 아쉬운데 미친 퀄리티가 모든 단점을 상쇄시켜준다. 시간과 재능과 열정이 땅을파면 나오는 사람들이 이렇게 종종 있기는 한 듯.
그나저나 7은 개인적으로 마크로스라는 시리즈에서의 위치가 건담에 비유하면 w정도 되는 놈인데(열기만으로 g라고 해주긴 되먹음새가…), 음악만은 꽤 좋아하는 편이다. 애니메이션 내용은 거진 기억도 못하지만 음반은 방안에 몇장인가가 굴러다니고 요즘도 종종 들을 정도이니… 뭐 이제와서 플러스는 턴에이, 프론티어는 시드라고 징징대도 결국 おっさん乙소리밖에 못 들을지도.
유비사키 밀크티 결국 완결 - 뭐…끝났다. 연재가 끝나면 그걸 완결이라고 부른다는거야 알겠는데, 이건 좀 아니지 않습니까 미야노선생… 개인적으론 몇년만에 데스노트를 뛰어넘는 희대의 막장 안 to the 드로메다 결말을 본 느낌이었다. 네네알겠습니다안그리면될거아니에요샹(…)하는 작가의 우리얍한심정이 구구절절 묻어나는 느낌도 있었지만 어쨌든 독자 입장에서 아닌건 아닌거잖은가… 위에서 말한 막장과는 다른 의미로 상당히 좋아하는 막장만화였는데(정말로) 이따위로 쫑~하다니 나오는말은 그저 젠장젠장…
이하 본인의 복잡하고도 복잡한 심정을 복잡하게 대변하는 짤방들.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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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욕나와(…)

